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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승원 장관 후보 사퇴

by >0ⅲ≒ 2026. 9. 19.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사퇴 배경 및 기자회견
​김승원 후보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국정 운영과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 여부에 대해 "국민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취지로 언급한 지 하루 만에 내려진 결정입니다. 김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뜻을 전하며, 국정과 정부 성공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피력했습니다.  

​정치권 반응
​여권 및 대통령실: 대통령실은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여권 내부에서는 이번 사퇴를 계기로 국정 동력을 재정비하고 민생 과제에 집중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야권: 야당은 이번 사퇴에 대해 인사 검증 실패를 지적하며 대통령실 인사 라인 전반에 대한 쇄신과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자진 사퇴로 인해 이재명 정부의 법무부 장관 공백 상태가 이어지게 되었으며, 향후 후임 인사 검증과 검찰 개혁 등 관련 국정 과제 추진 일정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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