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선택하는 방법 우리의 자세 3가지 2편

일본 여행을 선택하는 방법 우리의 자세 3가지 2편

1. 일본 여행 인터넷 사용이 필요하다.

그러면은 우리는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로밍입니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통신사에서 신청할 수 있거나 인천공항에 가면은 그 자리에서 로밍 개통도 됩니다.

하지만 뭐가 문제일까요?

바로 요금이 문제입니다.

가격이 비싸다.

2. 다음으로는 USIM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USIM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USIM은 받으면은 내가 쓰던 USIM을 빼고 바꿔줘야 합니다.

듀얼 USIM이 아닌 사람은 기존에 쓰던 것을 빼지 않고 사용해도 되겠지만요.

분명히 USIM이 싼 건 맞지만 내가 쓰던 USIM을 잊어먹을 수 있다는 문제가 있지요.

이런 걸 방지하고 싶으시다면 잘 보관할 수 있게 기억 잘하게 받은 USIM 포장지에 잘 넣어주세요.

 

3. 다음으로 eSIM입니다.

이거는 핸드폰에 있는 번호를 활용해서 쓰는 방법입니다.

이걸로 하게 되면은 내 USIM을 제거하지 않아도 되고요.

더불어서 한국의 전화도 받고, 일본 내에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4. 마지막으로 포켓 와이파이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걸 자주 이용합니다.

일본 내 공항에서도 반납할 수 있고요.

몇몇 경우입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것은 도시락 와이파이가 있고요. 글로벌 와이파이를 사용하게 되면은 일본 내 공항에서 수령합니다.

티몬에 치면 잘 나옵니다.

네이버는 조금 비싸게 나오더라고요.

도시락 와이파이가 많고요.

아니면 인터넷 카페 가입하고서 쿠폰 받아서 하셔도 됩니다.

 

포켓 와이파이의 문제는 뭘까요?

무겁다…. 휴대를 해야 한다. 충전도 해야 하고 귀찮다.

이런 사람에게는 정말 안 좋죠….

그리고 한번 당해본 적이 있는데, 자기 전에 와이파이를 연결해놓고 잤는데,

다음날 데이터가 한 개도 없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어플을 업데이트를 해버려서 다 써버린 겁니다.

 

당황스럽더라고요.

조금 불편한 점으로 일본 공항은 들어가면 와이파이가 잘 돼서 상관이 없는데,

인도, 중국은 공항 인터넷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될 때가 처음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호텔 주소를 적고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호텔 예약명세서를 저장한 사람이라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인터넷에 들어가서 찾아야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서류만 프린트하거나 핸드폰에 저장해놓으면 아무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인터넷 끊김은 얼마나 내가 당해봤냐….

누구는 USIM이 문제없더라, 로밍이 괜찮더라.

편차가 심합니다.

 

왜 그럴까요?

일본의 경우로 따지면은 끊어지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아무거나 사용해도 됩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워낙 느린 나라에서는 이게 안 통하는 거죠.

불안한 상태, 갑자기 통신사 안 잡히고 당황스럽죠.

누구는 유심 쓰다가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런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을 사용합니다.

 

3. 일본 여행 환전은 어디서 해야 하지?

환전은 매번 환율을 따라갑니다.

2023년 12월 지금 기준으로는 많이 낮아진 가격입니다.

900엔이라는 미친듯한 폭락을 보여줍니다.

여행 가는 사람들은 자주 따지게 됩니다.

환전소는 공항에서 하는 방법입니다.

부산의 경우는 조금 다른 경우인데, 인천공항은 환전소가 엄청 많아요.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까지 매우 많아요.

김포공항은 많이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부산공항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신한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솔 편한 환전을 자주 이용해서 바꿔줍니다.

이게 아니면은 내 주변의 은행에서 환전하는 방법입니다.

위의 나열은 은행 말고도 국민은행도 가능하죠.

이거는 단점이 내가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요즘에는 많이 쓰는 방법이 카드를 이용합니다.

보편화까지는 아니고, 뜨는 추세라고 봅니다.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에 돈을 미리 넣어서 환전하면 결제되는 방식입니다.

제가 트래블월렛을 만들었는데, 사용을 해본 적이 없어요.

이게 카드를 만든 다음에 돈을 찾는 방법과 카드 사용 방법 두 개가 있습니다.

카드에 돈을 넣고 해당 나라에 가서 ATM 기기에서 뽑아 쓰는 방법입니다.

인터넷 치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거 보고 따라 하시면 금방 돈을 찾을 수 있고요.

카드에 충전한 다음에 긁으면 선불카드처럼 쓰는 방식입니다.

적당한 금액을 넣어야지, 환율이 적다고 너무 많이 엔화로 바꿔버리면

돈이 남아서 빼려면 금일 환율로 해서 환전을 해야 합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

환율 100% 우대라고 해도 바꿔주는 거 자체가 일단 돈이 발행됩니다.

그렇다고 카드만 있어도 될까요?

아니오…. 처음에는 그래도 조금의 돈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인천공항에서 만 엔이라도 바꿔서 가주세요.

불안하시면 많이 바꿔 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본 usim : 네이버 통합검색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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