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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5마쓰야마

마쓰야마 여행(松山) - 마쓰야마성, 아키요시, 바이신지역 이튿날 1편

by >0ⅲ≒ 2025. 3. 21.

2025.03.09 - [해외여행/'25마쓰야마] - 2025년 마쓰야마 여행(松山) - 오카이도 시내버스, Kaiten Sushi Sushiemon - Oguri Branch(초밥), Fukusige(야키니쿠) - 1편

 

2025년 마쓰야마 여행(松山) - 오카이도 시내버스, Kaiten Sushi Sushiemon - Oguri Branch(초밥), Fukusige(야키

https://cherky.tistory.com/entry/%EB%A7%88%EC%93%B0%EC%95%BC%EB%A7%88-%EA%B3%B5%ED%95%AD-AEON-ATM-%ED%8A%B8%EB%9E%98%EB%B8%94-%EC%9B%94%EB%A0%9B-%EC%9C%84%EC%B9%98-%EA%B3%B5%EC%9C%A0 마쓰야마 공항 AEON ATM 트래블 월렛 위치 공유마쓰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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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가볍게 스키야에서 밥 한끼 먹었습니다.

아침은 항상 비슷한 곳에서 먹는 거 같아요.

일본 가면 아침은 스키야, 요시노야에서 자주 해결합니다.

 

마쓰야마성

 

이튿날 아침부터 일어나서 빨리 돌아다녀야죠~

마쓰야마성을 먼저 보러 갔습니다.

쿠폰 중에 마쓰야마성이 로프웨이, 케이블카 그리고 입장권도 공짜였습니다.

마쓰야마의 단점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너무 많고

관광지처럼 많이 발달이 되어져있지 않습니다.

로프웨이와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쌉니다 ㅋㅋ

진짜 쿠폰 없었으면 걸어다녔을 거 같은데..

로프웨이 타면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오사카성 같은 곳이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진짜 산 정상에 있어요.

 

왕복 티켓을 주는데, 하나 잊어버리시면 내려올 때 걸어오셔야 합니다.

이 날 날씨가 무진장 좋았습니다.

제가 날씨의 요정이 아니라 항상 우중충한데,

2월 말인데도 추운 거 말고는 없었어요.

옆에 길로 올라가시면 얼마나 가파른지 알 수 있으시죠?

올라오면 휴게소가 2개 보입니다. 그중 1개예요.

도착하더라도 아직 끝이 아닙니다.

매표소에서도 쿠폰 보여주면 무료~

이 날은 날씨가 깡패였습니다.

크윽 좋은 날씨였습니다.

확실히 소도시의 느낌입니다.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까

안 가본 일본 지역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옛날 병사들이 밖을 감시하는 듯한 느낌의 사진이었는데

망했어요~~~

성이 많이 커서 1시간은 기본적으로 코스는 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옛 유물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저 아니고 저런 느낌으로 해서 사진 찍더라고요.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저렇게 찍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꼭대기까지는 올라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겨울이라서 춥고 바람도 많이 불었어요.

성이 한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귀여운 애와 함께 한번 찍어주고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갔습니다.

여기가 타월이 유명한데, 내려와서 돌아다니면 길가에 많습니다.

전 샤워타월이 필요했는데 없더라고요.

성 위 휴게소 앞에 있는 주스 나오는 수도꼭지입니다.

가게 가서 달라고 하면 페트병 하나 줍니다.

거기에 드시는 거예요.

선물 가게에서 산 과자인데 저거는 달달해서 맛있더라고요.

선물 가게 Smiley Ehime Official Souvenir Shop

 

선물가게가 뭉쳐있는 곳이 있는데, 그거는 아스카노유 갈 때 알려드릴게요.

이 주변도 선물가게입니다.

들어가도 허음.. 난 살게 없어서 나왔어요.

 

점심 아키요시

생각보다 일찍 내려와서 할 게 없다 보니,

아키요시 도미밥 파는 곳으로 바로 갔습니다.

일정은 아스카노유 앞에 있는 아키요시도 고려했는데,

당일에 보니까 휴무였어요.

 

배가 안 고파서 늦게 먹을까 하는 찰나에

사람이 늘어나더라고요..

마쓰야마 도미밥상으로 주문했습니다.

한국말로 적혀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1층은 혼자 온 손님, 위로 올라가면 테이블 형식입니다.

도미 밥은 의외로 냄새도 안 나서 먹을만해요.

우리나라 돌솥밥처럼 밥을 푼 다음에 물 말아 드시면 됩니다.

메뉴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이었어요.

김가루랑 해서 같이 드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돌솥밥은 물 넣으면 팔팔 끓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아쉽다..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한 일본 정식의 느낌!!

 

다음 2편으로 바이신지와 아스카노유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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