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쓰야마 여행(松山) - 오카이도 시내버스, Kaiten Sushi Sushiemon - Oguri Branch(초밥), Fukusige(야키
https://cherky.tistory.com/entry/%EB%A7%88%EC%93%B0%EC%95%BC%EB%A7%88-%EA%B3%B5%ED%95%AD-AEON-ATM-%ED%8A%B8%EB%9E%98%EB%B8%94-%EC%9B%94%EB%A0%9B-%EC%9C%84%EC%B9%98-%EA%B3%B5%EC%9C%A0 마쓰야마 공항 AEON ATM 트래블 월렛 위치 공유마쓰야마
tripthetip.com
아침은 가볍게 스키야에서 밥 한끼 먹었습니다.
아침은 항상 비슷한 곳에서 먹는 거 같아요.
일본 가면 아침은 스키야, 요시노야에서 자주 해결합니다.
마쓰야마성
이튿날 아침부터 일어나서 빨리 돌아다녀야죠~
마쓰야마성을 먼저 보러 갔습니다.
쿠폰 중에 마쓰야마성이 로프웨이, 케이블카 그리고 입장권도 공짜였습니다.
마쓰야마의 단점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너무 많고
관광지처럼 많이 발달이 되어져있지 않습니다.
로프웨이와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쌉니다 ㅋㅋ
진짜 쿠폰 없었으면 걸어다녔을 거 같은데..
로프웨이 타면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오사카성 같은 곳이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진짜 산 정상에 있어요.
왕복 티켓을 주는데, 하나 잊어버리시면 내려올 때 걸어오셔야 합니다.
이 날 날씨가 무진장 좋았습니다.
제가 날씨의 요정이 아니라 항상 우중충한데,
2월 말인데도 추운 거 말고는 없었어요.
옆에 길로 올라가시면 얼마나 가파른지 알 수 있으시죠?
올라오면 휴게소가 2개 보입니다. 그중 1개예요.
도착하더라도 아직 끝이 아닙니다.
매표소에서도 쿠폰 보여주면 무료~
이 날은 날씨가 깡패였습니다.
크윽 좋은 날씨였습니다.
확실히 소도시의 느낌입니다.
높은 건물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까
안 가본 일본 지역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옛날 병사들이 밖을 감시하는 듯한 느낌의 사진이었는데
망했어요~~~
성이 많이 커서 1시간은 기본적으로 코스는 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옛 유물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저 아니고 저런 느낌으로 해서 사진 찍더라고요.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저렇게 찍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꼭대기까지는 올라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겨울이라서 춥고 바람도 많이 불었어요.
성이 한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귀여운 애와 함께 한번 찍어주고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갔습니다.
여기가 타월이 유명한데, 내려와서 돌아다니면 길가에 많습니다.
전 샤워타월이 필요했는데 없더라고요.
성 위 휴게소 앞에 있는 주스 나오는 수도꼭지입니다.
가게 가서 달라고 하면 페트병 하나 줍니다.
거기에 드시는 거예요.
선물 가게에서 산 과자인데 저거는 달달해서 맛있더라고요.
선물 가게 Smiley Ehime Official Souvenir Shop
선물가게가 뭉쳐있는 곳이 있는데, 그거는 아스카노유 갈 때 알려드릴게요.
이 주변도 선물가게입니다.
들어가도 허음.. 난 살게 없어서 나왔어요.
점심 아키요시
생각보다 일찍 내려와서 할 게 없다 보니,
아키요시 도미밥 파는 곳으로 바로 갔습니다.
일정은 아스카노유 앞에 있는 아키요시도 고려했는데,
당일에 보니까 휴무였어요.
배가 안 고파서 늦게 먹을까 하는 찰나에
사람이 늘어나더라고요..
마쓰야마 도미밥상으로 주문했습니다.
한국말로 적혀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1층은 혼자 온 손님, 위로 올라가면 테이블 형식입니다.
도미 밥은 의외로 냄새도 안 나서 먹을만해요.
우리나라 돌솥밥처럼 밥을 푼 다음에 물 말아 드시면 됩니다.
메뉴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이었어요.
김가루랑 해서 같이 드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돌솥밥은 물 넣으면 팔팔 끓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아쉽다..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한 일본 정식의 느낌!!
다음 2편으로 바이신지와 아스카노유 적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