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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쓰야마 여행(松山) - 오카이도 시내버스, Kaiten Sushi Sushiemon - Oguri Branch(초밥), Fukusige(야키니쿠) - 2편

by >0ⅲ≒ 2025. 3. 9.

2025.03.09 - [분류 전체 보기] - 2025년 마쓰야마 여행(松山) - 오카이도 시내버스, Kaiten Sushi Sushiemon - Oguri Branch(초밥), Fukusige(야키니쿠) - 1편

 

2025년 마쓰야마 여행(松山) - 오카이도 시내버스, Kaiten Sushi Sushiemon - Oguri Branch(초밥), Fukusige(야키

마쓰야마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대부분이 일본 여행을 많이 해보신 분일 겁니다. 마쓰야마의 장점1. 시내권에서 놀 수 있다.2. 교통 패스 공부 안 해도 된다.3. 소도시의 작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tripthetip.com

자 이제 먹으러 가봅시다.

해당 2개의 가게는 모두 돈키호테 오카이도점 기준으로 30분씩은 걸어줘야 합니다.

추운 겨울, 여름은 걷기 금지..

내 경험입니다..

fukusige는 버스마저 멀다..

回転寿司 すしえもん小栗店 Kaiten Sushi Sushiemon - Oguri Branch

가는 길에 보이는 꼼데 가르송입니다.

밖에서 보면 이거 꼼데 맞아?

이 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사람이 없다는 게 신기합니다 ㅋㅋ

후쿠오카는 가려면 무슨 3시간 ~ 4시간 줄 서서 기다리는데!!

 

차도 많이 없고 조용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지방에 내려간 소도시의 느낌입니다.

실제 마쓰야마도 인구가 점차 감소하는 중인데,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와서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도착했습니다!!

왜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지 추웠습니다!!

버스도 애매하고, 지상철도 애매합니다.

여유 있는 분들만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곳의 장점은 한국어 지원이 가능합니다.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물고기가 들어오나 봅니다.

그래서 한정 메뉴가 있더라고요.

우연치 않게 화요일에 가니까 주더라고요.

 

이렇게 한국어가 잘 되어있습니다.

가끔 이상한 것도 보이지만 그래도 눈치껏 시키거나 그림 보고 시키면 됩니다.

생와사비, 소금, 고춧가루 간장 소스 등등입니다.

먹다 보니 가게를 너무 안 찍었어요.

 

처음으로 시킨 요리, 참치 오오토로 대뱃살 3종 세트입니다.

역시 대뱃살은 영롱합니다.

대뱃살도 맛있었는데, 이 날 따라 연어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연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뱃살 부분을 줘서 그런가 맛있더라고요.

맥주 배달은 뒤에 로봇이 옵니다~

맥주 받으시고 위에 보시면 버튼 하나 있어요.

그거 눌러주시면 됩니다.

궁금해서 시킨 갈치 초밥입니다.

아 이거는 좀~ 흔히 먹던 초밥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건 그럭저럭~

기름기가 넘치는 참치입니다~

빛에 반사되면서 나오는데 벌써 군침이 돕니다.

입에서 살살 녹아요.

날계란에 도미가 있는 군함말이입니다~

저거 깻잎 아니에요~

일본 깻잎 시소입니다~

색다른 맛이라서 좋았습니다.

갑오징어는 쫀득한 식감이라서 좋았고요.

앗.. 이거는 좀 너무했어요~

뭔가 꼬투리를 준 듯한 느낌입니다.

대게로 만든 초밥이라고 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차가워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건 비추천입니다.

네기토로입니다!!

이건 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도화새우입니다.

새우도 맛있었는데, 튀김이 맛있었던 음식이었습니다.

2차도 가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멈춘 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우니(성게알)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만족한 편이나 거리가 좀 있는 편입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잠깐 호텔로

그새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관람차도 보이네요.

돌아가는 길에 기차길이 딱 보이더라고요.

운이 좋게 기차가 지나나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인데도 차가 많이 없어요.

신기합니다~

상점가는 잘 되어져 있는 편입니다.

대신에 9시가 넘으면 마쓰야마역 주변부터 해서 점점 문을 닫습니다.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상점가의 활성화가 오카이도 주변이 더 잘 되어 있다고 봐야 할 거 같아요.

富久重 Fukusige

잠시 호텔에서 쉬었으니, 야키니쿠 집으로 가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五味八珍 이 곳인데, 자리가 적다고 하여 다른 곳을 선택했습니다.

전 타베로그도 이용하는데, 진짜 여기는 찐 로컬이라서 한국어 없습니다.

어찌저찌 안 되는 일본어로 예약까지 했지만 사람이 많이 빠진 상태

전 8시 30분에 갔기 때문에 사람이 없을만하죠.

그리고 현금만 계산 가능합니다.

야키니쿠, 호로몬 파는 곳입니다.

정말 찐 로컬이라서 연기 자혹하고, 진짜 오래된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제가 마지막 손님이라서 찍었습니다.

オススメセット(오스스메세트, 추천 메뉴)

우설, 갈비, 닭, 천엽 등등이 있습니다.

내가 알던 우설이 맞는 거니..?

왜 이렇게 큰 거야~

일본에서는 고기 구워주는 곳 없습니다!!

적당히 익었을 때 한입 하니까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단점으로 양념이 있는 고기를 올리는 순간 엄청난 연기와

판이 타기 시작하면서 고기 굽기 힘들게 만듭니다.

도저히 고기는 가운데로 구울 수가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제일 바깥으로 구워주었어요.

 

맛은 그냥 그럭저럭 일본의 느낌을 받고자 해서 갔던 곳입니다.

솔직히.. 그냥 그래요..

30분 걸어서 오기에 좀 아까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일단 배가 배부른 상태이다 보니까

달달한 양념까지 된 고기를 먹으니..

 

정말 일본 사람들 많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곳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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