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24 나고야

지브리파크 즐기는 방법 정독 필요(5분)

by >0ⅲ≒ 2024. 8. 22.

지브리파크 즐기는 방법 정독 필요(5분)

저번 시간에 지브리파크 어떻게 한국 사람이 예약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지브리파크는 우리가 생각하는 거와는 다르게 볼 게 많아 보이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한 번 잘 읽으신 다음에 표를 예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꼭 글을 제대로 안 읽고 후기를 안 읽고 몸으로 부딪히는 편인데, 이건 좀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번 시간에 말씀드렸던 4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이번 편은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부터 보겠습니다.

  • 지브리파크를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 지브리파크를 어떻게 가야 하는지?
  • 로피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 회원가입 후 광고성 메일 취소 방법

 

영업 정보

평일에는 10:00 ~ 17:00

토, 일, 공휴일 09:00 ~ 17:00

그리고 매주 화요일 휴무

입장권 X

예약해서 원하는 테마파크를 이용

모르고 예약하고서 일정 짜게 되면 호되게 당합니다.

전 많이 안 볼 줄 알고 지브리 창고를 1 ~ 2시간 사이로 잡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지브리파크를 어떻게 즐겨야 하는가?

많은 블로그를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지브리파크는 내부에서 사진 촬영이 많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러니 정보 부족으로 뭘 봐야 할지 힘들죠..

그래서 많은 사진이 올라오지 않는 이유입니다.

아마 개인적인 소유권때문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갑작스럽게 찍으면 직원이 사진 안된다면 일본어로 말합니다.

눈치껏 알아 들으시면 됩니다.

저는 두군데만 가보았습니다.

지브리의 대창고(가끔.. 큰 창고로 번역), 청춘의 언덕(젊음의 언덕) 이렇게 가 보았습니다.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립니다.

그리고 한시간 단위로 예약을 받는 거니까 1시간 이내에 나온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그냥 계속 밀어넣는 겁니다.

사람이 순환이 될 거 같은 느낌인데, 쉽지 않습니다.

샵에만 가도 바글바글 합니다.

평일에만 가도 사람이 많은데, 주말에는 사진 하나를 찍으려면 30분씩 줄을 서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닙니다.

저는 1 ~ 1시간 30분 정도를 보고 나왔지만 사람이 계속 많습니다.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싶지만 쉽지 않고요.

지브리 창고 | 지브리 파크 (ghibli-park.jp)

 

ジブリの大倉庫|ジブリパーク

三鷹の森ジブリ美術館の短編アニメーション全10作品を上映 オリヲン座は席数約170の映像展示室です。 「三鷹の森ジブリ美術館」だけで上映されてきたスタジオジブリ制作の短編アニメーシ

ghibli-park.jp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안내도 나오는데, 그건 일본어라서요..

6번이라고 적힌 특별전으로 가셔야 합니다.

이게 사람들이 제일 많이 줄 서서 기다립니다.

들어가자마자 딴 거 생각하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내가 11시 입장이라면 사람들 20분 전부터 와서 기다립니다.

일찍 온다고 10분 전에 왔는데도 줄이 엄청 길게 서 있습니다.

저는 6번을 못 들어가서 일단 공개 창고로 먼저 들어갔습니다.

여기도 사진은 거의 불가능하고, 직원들이 찍을 수 있는 곳만 안내해 줍니다.

이런 것들만요.

공개 창고에 들어가면 작품을 어떻게 만드는지 과정과 애니메이셔 때

만들었던 종이들까지 다양하게 구경거리로 해놓습니다.

여기서 저는 조금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솔직히 지브리가 유명하다는 것은 알지만 모든 작품을 아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는 오시는 분들에게 애니메이션이든, 정보 하나라도 알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애니메이션 장면을 봤을 때 "아 이거였지" 생각이 떠오르고 공감대를 만듭니다.

너무 모르고 가면 어느 여행이든 재미를 떨어뜨립니다.

이 가게는 토토로가 지키고 있네요.

저도 이 작품을 보지는 않았지만 뭔지는 알 수 있겠더라고요.

자 그럼 일단 다시 안내도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보겠습니다.

7,8번과 사이로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11번 천공의 정원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습니다.

이것도 줄 서서 하셔야 합니다.

그러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14번 고양이버스라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더 집중하게 만들고 싶다면 오리온 극장으로 가셔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극장은 4번입니다. 13번인 어린이 마을도 괜찮겠죠?

 

이러면 시간 금방 갑니다.

여기는 확실히 일본인들이 많이 옵니다.

한국인은 적은 편입니다.

15번은 포장마차 거리처럼 해놓은 곳인데, 전 생각보다 조금 실망한 느낌입니다.

여기도 잘 보면 은근히 앉을만한 곳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리도 아프고 굉장히 힘들어요.

3번 우유 스탠드 시베리안은 빵이랑 우유를 팝니다.

여기 매점이 보이지 않아요.

 

편의점은 밖에 있는 로손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샵에서는 인형, 볼펜, 티셔츠 다양하게 팝니다.

기념품 샵은 출구에 있습니다.

충분히 즐기셔야 합니다.

그럼 청춘의 언덕으로 가보겠습니다.

정말 10분 만에 나온 느낌입니다.

1층, 2층의 구조인데, 안에 뭐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무슨 만화인지도 모르고 가니까..

 

이야.. 어디 나온 구조인지.. 어느 장면인지 모르겠다.

지브리 대창고에 비해 정말 턱없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 정도면 500엔, 아니 300엔이 맞는 느낌입니다.

지브리는 테마파크인데, 굉장히 큽니다.

버스 노선도

그래서 버스가 있는데, 파란색 코스입니다.

주황색은 반대쪽이라서 보지 않았습니다.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곳은 청춘의 언덕입니다.

보는 방법은 E1 ~ E7 가는 시간대, E7 ~ E1입니다.

위에는 평일 기준 시간표, 아래는 주말 기준 시간표입니다.

 

헷갈리지 마시고 잘 보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제가 구글 이미지 번역을 돌렸는데, 완전 엉망진창으로 나와서 볼 수가 없더라고요.

이거 원본 원하시는 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시면 되는데, 엄청 느립니다.

인내심을 느끼게 만듭니다.

 

aichi-koen.com/moricoro/riyouannai/parkmap/

 

園内マップ・公園パンフレット - おでかけナビ・名古屋と愛知の公園であそぼう!

愛・地球博記念公園(モリコロパーク)の地図をご覧いただけます。公園をご紹介しているパンフレットもダウンロードいただけます。

www.aichi-koen.com

 

지도로만 보면 작아 보이는 느낌이지만 공원은 꽤 큽니다.

지브리 대창고 → 돈도코 숲를 버스가 가는 경우대로 걸어갈려다가 포기를 했습니다.

진짜 추운 겨울에 갔는데, 걸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강 추위가 저를 막 때리는데 와.. 버스 타고 싶더라고요.

만약 걸어서 가신다고 하면 지브리 대창고에서 산을 타고서 위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름, 겨울은 조금 잘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어요.

지브리파크 후기

지브리라고 해서 기대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USJ 다녀온 제 입장에서는 좀 많이 실망했네요.

이벤트도 별로 없고 샵에는 사람 바글바글... 진짜 너무 많아서 숨도 못 쉴 지경이었어요.

청춘의 언덕이라는데, 솔직히 뭐가 좋은지 모르겠더라고. 뭘 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진도 많이 못 찍고 돌아왔습니다.

지브리 대창고만 너무 메인으로 만든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시게 된다면 오픈 런! 지브리 대창고에서 뽕 뽑자!

다음 2편에서.. 전부 다 쓰겠습니다.

댓글